[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백화점에 불확실성보다는 사업 다각화와 꾸준한 영업 면적 증가를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2일, "주가가 연초대비 9.6% 하락하며 주요 백화점 3사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 6월 양재점 사업 재검토 소식에 따른 급락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업 면적에 대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그는 이어 "오는 8월 기존 영업 면적 대비 12%에 달하는 충청점이 오픈된다"며 "12월 예정인 코엑스점 리뉴얼까지 포함하면 기존 면적 대비 16%에 달하는 영업 면적이 증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9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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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