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영국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감소 예상을 뒤엎고 증가하며, 영국의 경제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다.
영국 통계청(ONS)은 5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81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천 건 감소할 것으로 점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지난 4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만 3700건 감소에서 1만 2800건 감소로 하향조정되었다.
별개로 진행된 서베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공공부문 고용자 수는 589만 9000명으로 3만 9천명 줄었다.
한편 지난 4월까지 3개월 기준 국제노동기구(ILO) 기준 실업자 수는 261만 5000명으로 전월에 비해 5만 1000명 줄었다.
이로써 실업률은 8.2%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과도 동일한 수준이다.
영국 통계청(ONS)은 두 가지 수치가 상반되는 이유에 대해 명확한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4월까지 3개월 기준 LFS의 총 고용자 수는 2928만 1000명으로 16만 6000명 증가하며, 2010년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 기간 이후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4월까지 3개월 기준 평균 주급은 연간 1.4% 증가하며, 2011년 10월에서 12월까지 3개월 기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는 전망치 0.8% 증가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4월 한달로는 연율 1.9% 늘어났다.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급은 4월까지 3개월 기준 연간 1.8% 증가하며 전망치에 부합했다.
4월 한달로는 연율 1.8% 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