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마트가 스킨79 브랜드의 '핫핑크 BB크림'(30g)을 기존 판매가의 절반 가격인 1만 2000원에 5000개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상품력이 탄탄한 온라인 브랜드와 상생 협력을 위한 취지로 행사를 기획하는 한편 중간 유통업체의 유통 단계를 없애고 제조사와 한정 수량 직매입을 통해 가격을 절반으로 낮췄다.
'핫핑크 비비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25 PA++)의 식약청 3중 기능성 적합 판정을 받은 우수제품이다. 이와 함께 마치현 추출물의 피지 컨트롤 성분으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밀착력이 우수하면서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케이블 뷰티 채널인 온스타일의 한 프로그램에서 비비크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발림성, 커버력, 밀착력에서 300점 만점 기준 270점을 받아 테스트 상품군 중 1위를 기록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비비크림 제조사인 스킨79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대만 등 동남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소기업 브랜드다. 스킨79는 지난 2010년 싱가포르 내 드럭스토어 왓슨스에서 베스트뉴커머(Best Newcomer) 비비크림 부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반값 대용량 PL 수분크림인 '레시피아 아쿠아 모이스트 크림'(300ml)을 시작으로 올해 이마트 핫바디크림, 수분에센스 등을 통해 기초 화장품 제품들의 가격 거품을 빼는데 주력해왔다.
박시우 이마트 화장품 담당 바이어는 "이마트 PL 수분크림 등 품질이 우수한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기초화장품 가격 거품을 제거하는 한편 해외에서 상품력을 인정받은 우수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좋은 상품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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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