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멘뗑 제1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 회장, 무하마드 누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장관 등 교사 및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춤 축하공연과 함께 재학생, 졸업생이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는 등 한국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은 이 회장이 지난 2010년 인도네시아에 한국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1만대와 교육용 칠판 3만개를 기증한 데 대한 보은의 뜻으로 마련됐다.
한편, 부영그룹은 아태지역 14개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곳을 건축해 기증하는 등 민간외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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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