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7시 2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CAT)가 내년까지 이익 압박에 시달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맥쿼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캐터필러의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100달러로 낮춰 잡았다. 또 올해 이익 전망치를 주당 9.50달러에서 9.30달러로 내리고, 2013년과 2014년 전망치 역시 각각 주당 11.45달러에서 9.76달러로, 13.08달러에서 10.7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국내외 거시경제가 둔화되면서 주택건설 경기가 내년까지 의미있는 회복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맥쿼리는 예상했다.
특히 캐터필러가 긍정적인 거시경제 전망에 근거해 내년까지 예상 실적을 책정한 만큼 이익이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맥쿼리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