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VGX인터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R(기업설명회)에서 "항암면역 치료용 DNA백신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 여러 국내 연구팀과 대상암종 및 최종항원 선정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국책과제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조류독감 예방용 DNA 백신(VGX-3400)에 대한 임상 1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해 이를 근거로 현재 미국에서 판데믹 및 계절성 독감 예방용 DNA 백신(INO-3510)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만능백신으로 불리는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 백신 개발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만성 C형 간염 치료용 DNA 백신(VGX-6150)은 현재 전임상 연구를 수행 중이다.
해당 임상시료는 국제규격 의약품 위탁제조시설인 미국 휴스턴 소재 VGXI, Inc에서 생산 중이며 내년 중 전임상 연구를 종료하고,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또 "만성 B형 간염 치료용 DNA 백신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예비효력평가를 통해 최종 임상연구용 제품의 최적화를 수행하고 있고,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전체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중국 내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