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정부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및 동반성장 포럼'이 20일 충청남도 예산시 리솜스파캐슬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가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구매상담회, 동반성장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대·중소기업간 협력기회 제공 및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100여개 중소기업 관계자와 삼성전자, 한국동서발전 등 16개사의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가 상담을 펼쳤다.
또한 대기업과 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LG전자와 롯데마트의 구매방침 설명회도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기업별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협력사 등록절차 및 자금 결제조건 등 구매 관련 세부방침을 설명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권희태 충남정무부지사 주재로 동반성장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충남지역 동반성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발굴기회가 된 금번 행사의 지속적인 추진을 주문했으며, 중소기업들도 대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강원지역에 이어 충남에서 두번째 행사를 개최했으며, 향후 개최가 확정된 대구(9월), 전북(10월), 서울(11월)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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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