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두고 추가적인 경기 부양조치가 나올 것이란 기대감에 1%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20일 10시 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73포인트, 0.36% 오른 1898.24를 기록중이다.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사흘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는 반면 개인의 매도세가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302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여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6일 연속 '팔자'세를 유지하며 12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59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과 증권업종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화학, 기계, 건설, 통신 등도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컨트롤러 업체인 LAMD(Link_A_Media Devices)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2%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현대모비스, LG화학,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기아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은 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43포인트, 0.93% 상승한 482.7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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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