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핀란드 재무부가 19일(현지시각)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2%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지난 주 핀란드 중앙은행이 유로존 채무 위기로 2013년 전망을 낮춘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유럽의 취약한 경기 상황이 전망치 하향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무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는 기존 0.8%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핀란드의 견고한 성장세를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4년 GDP 전망치는 유럽의 채무 위기가 악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2.1%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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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