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예상을 뒤엎고 감소한 반면, 건축허가건수는 3년여래 최대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미국 주택 시장의 건전성에 대해 혼재된 신호를 보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5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70만 8000호를 기록하며 월간 4.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4월의 71만 7000호에서 72만호로 소폭 증가할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4월 수치는 74만 4000호로 상향조정되었다.
대부분 신규주택착공은 1세대 주택으로 이 부문 신규착공은 3.2% 증가했다.
변동성이 큰 다세대 주택착공은 21.3% 감소하며 전체 신규주택착공 감소세를 주도했다.
한편 5월 건축허가건수는 78만 건으로 집계되며 월간 7.9%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72만 8000건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며,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4월에는 72만 3000건을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