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풍산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신동부문 투자를 완료하여 압연재 생산능력을 2.4만톤 증가한 15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방산부문 역시 신규탄종 생산능력 증설 완료 계획. 이로 인해 올해 매출액은 6,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강태현 선임연구원)
2분기 실적 현황
* 출하량 증가 추세
- 풍산의 신동부문 2분기 출하량은 5.1만톤으로 1분기의 4.9만톤 대비 약 4% 증가할 전망.
- 이는 IT 및 자동차 반도체용 리드프레임의 출하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ASP는 하락할 듯
- 제품 판매단가의 결정 요소는 전기동 가격. 현재까지 2분기 LME 평균 전기동 가격은 약 $8,000/톤 수준으로 1분기 대비 약 $400/톤 하락한 상태
- 따라서 신동부문의 각 제품의 평균판매가격 역시 하락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 방산부문
- 해외수출 물량 증가 등에 기인하여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약 30% 증가한 1,300억원 수준
* 매출액
- 신동부문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1%qoq) 하락한 4,300억원 수준으로 예상. 그러나 방산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인해 2분기 IFRS 별도기준 매출액은 약 5,6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5%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영업이익
- 재고자산평가손실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 평가손실액을 감안할 경우 영업이익은 1분기와 유사하나 수익성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5.6%, -0.3%p qoq)
금속가격이 변수
* 동사는 약 4만톤의 전기동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LME 동가격 변동에 따른 재고자산평가 손익이 발생.
* 현재 6월 구리 평균가격은 3월 평균가격대비 약 $400/톤 하락하여 재고자산평가손실 발생이 예상되고 그 규모는 약 130억원 으로 추정. 그러나 충당금 환입으로 인해 손실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판단
생산능력 증설 완료
* 동사는 올해 연말까지 신동부문 투자를 완료하여 압연재 생산능력을 2.4만톤 증가한 15만톤까지 확대 계획
* 방산부문 역시 신규탄종 생산능력 증설 완료 계획. 이로 인해 올해 매출액은 6,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yoy 증가 전망
2012년 실적 가이던스
* 2012년 가이던스는 IFRS 별도기준 매출액 2.4조원(+3%yoy) 영업이익 1,650억원(+22%yoy). LME 전기동 $8,000/톤 기준
* 당사 Commodity 담당자에 따르면 하반기 전기동 평균가격은 $8,300/톤으로 전망
* 현재 전기동 재고수준은 낮은 수준이고 올해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따라서 하반기 중국수요가 살아날 경우 구리가격 상승과 함께 동사의 실적 역시 가이던스를 상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