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이 올해 자동차시장이 6~7% 성장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이는 유가와 대출이자 상승 등으로 인한 자동차 구매 수요감소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15일 인도 현지발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의 현지 마케팅·판매 책임자인 아빈드 삭세나(Arvind Saxena)는 기자들에게 "현재 상황에선 올해 초 예상했던 자동차 시장의 6~7% 성장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해 61만 6039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2%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기간 인도법인의 현지 판매는 37만 3709대로 4.8% 증가했으며, 수출은 24만 2330대로 1.9% 가량 줄었다.
삭세나 책임자는 이어 "휘발유 보다 연료 비용이 적게 드는 경유 차량 구매자에게 보다 많은 해택을 줄 것"이라며 "현재 현대차 인도법인의 전체 차량 판매 중 28% 가량이 디젤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