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대교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교 본사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희망학교 건립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교는 오는 8월까지 빈곤으로 낙후돼 지역 내 초등학교가 부족한 아프리카 케냐 메구아라 지역에 '대교 Eye Level School'을 짓고, 아동 500여명을 위한 학교 시설과 식수 등 제반 시설을 제공한다.
희망학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은 대교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눈높이사랑봉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모아 전달할 예저잉다. 이와 함께 임직원 저금통 모금, 희망메시지 쓰기, 온라인 웹페이지 모금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대교 관계자는 "희망학교 지원사업은 굿네이버스가 5년간 아프리카에 100개의 희망학교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라며 "대교는 학교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교재 지원, 티칭 노하우 전달 등으로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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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