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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도 투자다] 현대證 'QnA 갤러리' 3色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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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문형민 기자] 대기업에 근무하는 김 상무는 50대 중반으로 은퇴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 동안 노후를 대비해서 주식이나 부동산 등으로 재테크를 해왔지만 은퇴 이후 안정적인 월수입이 사라진다는 점이 항상 불안하다. 가입해 놓은 각종 연금도 있지만, 연금만으로는 여기 저기 들어갈 돈을 손꼽아 보면 부족하다. 예금 등에 투자하자니 금리가 물가상승을 따라가지도 못할 정도로 낮고, 그렇다고 주식 등의 위험자산에 덜컥 목돈을 넣자니 원금손실이 두렵기만 하다.
 
현대증권은 김 상무와 같은 고민을 하는 고객들에게 'QnA 갤러리'를 추천했다. 'QnA 갤러리'는 고객의 위험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금리+알파'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안정형 패키지 상품'이다. 단순히 고수익을 원하기 보다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QnA 갤러리'는 고객의 근본적인 금융 니즈를 ▲ 노후에 필요한 안정적 월수입 재원의 마련 ▲ 높은 물가상승률 대비 너무 낮은 금리 환경 ▲ 목돈 마련을 위한 빠른 재산축적 등 세 가지로 파악했다. 그리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3가지 금융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BLUE플랜(금리+α)은 시중금리 이상의 투자성과를 추구하는 고객, GOLD플랜(월지급식)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정기적으로 안정적인 월수입을 원하는 고객, GREEN플랜(적립식)은 적립식투자를 통해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BLUE플랜은 랩과 신탁의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다. ‘블루플랜 랩’은 채권과 함께 추가수익을 위해 해외채권형펀드, ELS, ETF 등에 투자한다. '블루플랜 ELS'는 채권과 ELS에 함께 투자하는 상품이다. ELS, ETF, 펀드 등에 직접 가입할 수도 있지만 여러 상품을 결합하여 위험을 줄여 투자성과의 변동성을 줄인 것이 BLUE플랜 상품의 특징이다.  

GOLD플랜(월지급식)은 월 0.5%~1% 수준의 현금지급을 목적으로 한 상품들을 활용한다. 1억원을 투자할 경우 약 50만~100만원 정도를 매월 수령할 수 있다. 월 1% 정도의 수익 지급을 목적으로 엄선된 '월지급식 ELS'가 매월 출시되고 있다. 또 ETF/대안투자펀드/ELS 등 투자상품과 국채 등 안전자산을 적절한 자산배분을 통해 연 7~8%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운용되는 '월지급식랩 0.5/0.6'도 가입할 수 있다. GOLD플랜에는 펀드와 채권을 활용하여 정기적인 월수입액을 마련하는 'QnA머니플랜'과 'QnA채권플랜'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GREEN플랜(적립식)은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목돈 마련을 위해 'ETF 자산배분형 랩'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상품이 선정됐다. 상장 ETF 중 지수형, 섹터형, 스타일형, 해외형, 레버리지형을 엄선하여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편 현대증권은 'QnA 갤러리' 가입 고객에게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세무사에 의한 전문 세무상담 서비스, 자산관리 전문 컨설턴트의 다이렉트 컨설팅서비스, 고금리 CMA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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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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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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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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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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