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체험형 은퇴컨설팅 프로그램인 '부부은퇴학교' 등 차별화된 은퇴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은퇴전용 자산관리 계좌인 '플랜R(Retirement)'을 출시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플랜R'은 지난해 8월 출시해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린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의 시중금리+α를 추구하는 '플랜A',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플랜B', '스마트적립' 솔루션에 이은 4번째 솔루션이다.
'플랜R'은 은퇴목적으로만 운용하는 은퇴전용계좌로 은퇴자금 분석을 통해 개인퇴직계좌인 IRA를 포함, 은퇴자산 보존 및 분배 목적에 맞는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은퇴솔루션 맞춤형계좌이다.

삼성증권은 '플랜R'에 편입되는 주력 상품으로 랩과 신탁 전용 상품을 각각 출시했다.
'플랜R 랩(알파랩)'은 안정적인 구조의 ELS와 채권자산을 기초로 운용된다.
편입비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함으로써 금리하락과 고물가 상황에 대응이 가능한 상품 운용을 통해 은퇴자산의 보존이라는 투자목적에 중점을 두어 운용된다.
최소 7년의 자산관리 기간을 통해 랩서비스 운용 효과 시너지를 도모하며, 2년 단위 리밸런싱을 통해 위험자산은 점차 줄여 나가고, 안정자산을 점차 확대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보수는 연 0.5%를 분기단위로 선취한다.
'플랜R 신탁(알파신탁)'은 국공채와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공채 위주의 만기 보유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하는 동시에, ETF 분할매수를 통해 안정적인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절세형 채권 편입과 ETF 매매차익 비과세 효과를 통해 절세 효과도 노릴 수 있다. ETF매매, 채권 매수 시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보수는 최초가입시 0.5%, 이후 연 0.5%를 후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