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이 첫 삽을 뜬다.
국토해양부는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 33센터에서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새만금 신항만은 오는 2030년까지 총 2조 5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729만t 수출입화물 처리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지난해 착공한 방파제 3.1㎞ 등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30년까지 부두 14선석 등을 개발한다.
국내 최초의 인공섬 항만으로 조성되는 새만금 신항은 여의도의 1.7배에 달하는 488만㎡ 배후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항건설로 3조 8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 3000명의 고용유발효과 기대된다고 국토부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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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