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모기지금리가 지속적으로 4%를 하회하면서, 구매융자 신청이 6개월여래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재융자신청도 크게 증가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6월 8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949.4로 직전주에 비해 18%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재융자 신청은 19.2%, 구매융자 신청은 12.8% 각각 증가했다.
전체 모기지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지난 주의 78%에서 증가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3.88%로 직전 주의 3.87%에서 상승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