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시장을 따라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소폭에 그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1% 이상 랠리를 펼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페인 은행권을 둘러싼 우려감이 여전한 상황이라 상승폭에는 제한을 받고 있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55분 현재 8568.95엔으로 전날보다 32.23엔, 0.4%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격인 토픽스는 725엔으로 전날보다 0.1% 오르는데 그치고 있다.
간밤 엔화 가치가 소폭 하락한데 힘입어 기술주들이 상승폭을 주도했다. 개장 초 소니가 0.7%, 르네사스 전자가 1.2%, 어드밴티스트가 1.9% 상승했다.
4월 기계주문 지표 호조에 히타치 건설기계가 1.3%, 파눅이 0.7% 전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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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