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저축은행 추가 인수를 검토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1100원(2.89%) 내린 3만7000원에 거래됐다. 다른 은행주들이 소폭 상승한 것과 다른 행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추가 인수와 관련해 손실이 나면 곤란하다는 전제 아래 “주주와 이사회, 고객을 생각해서 항상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추가 인수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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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