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인도네시아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나섰다.
12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인 뱅크인도네시아(BI)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기존 5.75%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이로써 4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번에 IB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도네시아의 물가 수준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3.5%~5.5% 범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6.3%~6.7%의 예상 범위 하단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 BI는 당분간 루피아화 안정을 위해 시장의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I는 조만간 달러화표시 예금을 발행하는 등 달러화 공급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50억 달러를 퍼붓는 강한 개입에 나섰지만 루피아화 가치는 계속 하락압력에 노출된 상황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