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10시44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0.87%) 오른 2만325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통과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엘피다 매각 이슈는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새로운 사이클의 잉태를 위한 산통으로 해석된다"며 "엘피다의 몰락으로 조만간 새로운 선순환 사이클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돼 경쟁자들이 거의 모조리 사라져 향후 D램 산업엔 안정적인 수급 사이클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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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