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골드만삭스가 헤지펀드 관리부서를 조만간 매각갈 예정이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골드만삭스가 조만간 헤지펀드 관리사업부를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Corp.)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미 스테이트 스트리트와 매각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의 헤지펀드 사업부는 약 2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등 업계 4위 규모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은 골드만삭스의 헤지펀드 사업부가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매각되면 약 7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관리사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관측에 대해 골드만삭스 측은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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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