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8일 삼성SDI에 대해 그룹 차원에서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기차 사업의 성장성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 있다고 분석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기기 전방 수요 호조로 동사의 영업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게다가 해외 경쟁사들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중국으로 생산라인을 이전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동사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휴대폰 출하 증가, 갤럭시S3 출시 등 각형전지 수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2분기 각형전지 출하는 전분기 대비 30% 증가할 전망. Lenovo 등 중국 업체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원통형 전지 출하는 15% 증가 예상. 아이패드/아이폰에 사용되는 폴리머 전지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할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2분기 2차전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8,770억원,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93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전사 분기 매출액은 1조 5,370억원, 영업이익 760억원 예상
동사와 Bosch의 JV인 SB리모티브의 2011년말 기준 순자산 2,330억원이며 2012년 2분기말 기준 순자산 가치는 1,600~1,700억원 수준으로 추정. Bosch와 JV를 해체하더라도 지분가치를 고려한 현금지출 금액은 1,000억원을 넘지 않으며 이는 동사의 1분기말 보유 현금 8,593억원에 비추어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SB리모티브와 BMW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Bosch 이슈보다는 전기차 사업의 성장성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 있음
모바일 기기 전방 수요 호조로 동사의 영업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게다가 해외 경쟁사들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중국으로 생산라인을 이전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동사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모바일 전지 부문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향후 전기차를 등 중대형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됨. 투자의견 매수A, 목표주가 200,000원을 지속적으로 유지. 목표주가는 현재주가 대비 31.6%의 상승여력을 보유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