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업은행과 시장유동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 중 기업은행을 통해 장기 고정금리 적격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 고정금리 적격대출 취급기관은 5개 은행으로 늘어났다. 지난 3월부터 적격대출을 취급해 온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씨티은행을 통한 적격대출 공급규모는 약 5000억원이었으나, 먼저 협약을 체결한 농협은행,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이 6월 중 적격대출을 출시하면 적격대출의 월 공급규모는 8000억~9000억원 정도에 달 할 것이라는 게 주택금융공사의 설명이다.
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6월부터는 국내은행 영업망을 통해 본격적으로 적격대출 공급에 나서게 됨으로써 장기고정금리대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지난달 29일 금융기관 취급 고정금리대출을 기초로 한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성공과 함께 적격대출 취급확대가 가계부채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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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