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3D 전문기업인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 전시회인 ‘아시아 어트랙션 엑스포 2012 (Asian Attraction Expo)’에 참가하여 3D 융합기술 기반의 4D 시네마 시스템 기술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엑스포는 세계테마파크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 and Attractions)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 박람회다.
레드로버는 이번 엑스포에서 4D 콘트롤러 하드웨어 기술과 4D 편집 콘트롤러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3D 입체 영상 기술과 융합하여 생생한 효과를 전달하는 ‘4D 시네마 시스템 기술’ 등을 전시한다.
레드로버 전수연 전시문화사업본부장은 “아시아 어트랙션 엑스포를 통해 3D 융합기술 기반의 ‘4D 시네마 시스템 기술’을 전시하여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예술, 전시, 공연, 테마파크 관련 업체들이 점점 4D/5D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기회에 4D/5D 시네마 시스템을 수출하여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멀티플랙스 시장의 선두기업인 롯데시네마와 레드로버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4D 시네마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도 롯데시네마와 함께 4D 시네마 시스템 기술을 선보이며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해외 영업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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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