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 는 선천성 안면 기형 소아환자를 위해 진행되는 제11회 '2012 동그라미 캠프'를 공식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다.
'동그라미 캠프'는 이러한 어린이들이 외모 콤플렉스로 집 밖에 나가길 꺼리는 것을 고려해 2002년부터 전국의 장애 어린이와 부모에게 즐거운 휴식자리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이 참가하며 9일에는 워터파크 물놀이와 어린이 아동극 등이 진행, 저녁에는 연예인 박경림의 사회로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과 가수 김태우, 노을, 씨스타 등의 특별무대도 펼쳐진다.
이어 10일에는 종이접기, 스테인드글라스 등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공작놀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오휘는 이번 캠프에 소요되는 모든 행사비용은 물론 10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오휘, 후 등 화장품 경품과 미니 여행용 세트 등 생활용품, 생수와 음료 등을 일체 지원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매년 1200명 정도의 구순구개열 어린 환자가 태어난다는 것에 주목,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을 통해 안면기형으로 고통 받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그라미'는 입술이 좌우로 갈라져 '언청이'로 불리는 구순구개열 환자 등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하는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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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