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OncoSec Medical사는 전기천공기술을 이용한 말기 암 치료전문 생물의약품기업으로, OncoSec Medical System(OMS)이라는 전기천공기기와 인터루킨 12 DNA를 이용하여 흑생종과 같은 다양한 피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한 항암 효능을 보여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OncoSec Medical사의 Punit Dhillon 대표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임상 2상 및 향후 상업화를 고려하여, 안정적인 임상시료의 확보를 위해 세계적 DNA 의약품 제조업체인 VGX인터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에 매우 만족하며 VGX인터의 DNA 의약품 제조능력은 임상시료 뿐만 아니라 판매용 시료의 제조 능력도 미국 식약청의 제조기준을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OncoSec Medical사는 특허로 보호되고 있는 VGX인터의 DNA 제조공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상업화에 대비한 인터루킨 12 DNA 시료의 대량 생산을 위한 제조공정 개발에 VGX인터의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VGX인터는 이번 공급 계약으로 세계 규격의 의약품 제조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임상시료를 독점 공급하게 됨에 따라 향후 판매용 시료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여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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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