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건설업경기가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신규 사업이 줄었으며, 올해 전망 또한 약화된 영향이다.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5월 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의 55.8에 비해서는 내려갔으나, 전문가 전망치 54.2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이는 영국 제조업부문이 3년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는 소식에 악재를 더하는 것으로, 경기침체가 조기에 마감되리라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이에 따라 영국 영란은행(BoE)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