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에 따르면, 지난주(6월 1일) 원유 재고는 전주보다 180만배럴이 줄어든 3억 8410만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들의 50만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반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70만배럴 증가 전망과 보다 많은 140만배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는 3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많은 180만배럴이 늘었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의 재고는 92만 9000배럴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API 이외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하는 주간 원유재고 지표는 뉴욕시간 6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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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