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5일 주주총회에서 황성호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처리했다.
재무제표 및 이익잉영금처분계산서 승인안, 정관 일부변경안, 이사 선임안,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안 등 5건의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자산관리부문의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규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을 통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1661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총자산은 약 23조원으로 전년대비 7.6%증가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증시상황은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어려울때 일수록 변화를 추진하고 상품공급능력과 고객기반을 다져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일등 금융투자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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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