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5일 한양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정요인은 ▲토목 및 플랜트 위주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주택사업관련 리스크 완화 ▲양호한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 ▲신규수주 감소 ▲계열사에 대한 지원부담 등이다.
정원현 평가실장은 "안정적인 사업구조, 주택사업관련 리스크 감소 등을 바탕으로 한 경기변동에 대한 양호한 대응능력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한양은 인천 영종 및 수원 광교, 김포 양촌 사업용지의 계약해지와 양호한 분양률을 보이는 주택사업에서 PF 차입금을 상환하고 있어 지난 2009년말 약 1조원 수준을 기록했던 PF 우발채무가 5월 21일기준 244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또 PF 우발채무는 86%가 LOAN 으로 구성되어 있어 차입구조는 양호한 수준이며, 진행사업장의 경우 분양율이 양호하고, PF 의 상환과 분양대금 유입 일정이 대부분 일치하고 있어 PF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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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