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선물은 4일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서겠지만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주말 사이 미국 고용 악화와 이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락 여파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재차 118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각 중앙은행의 부양기조 확대 기대 등이 공격적인 롱플레이를 제한하며 환율은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우리선물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지표 부진 여파로 각국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번주 ECB와 BOE가 각각 6일과 7일에 예정돼 있고, 8일에는 한국은행의 금통위가 예정돼 있다.
변 애널리스트는 "주중 현충일 휴일이 예정돼 있는 데다, 주 후반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포지션 플레이 역시 소극적인모습을 보이며 관망 기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0원 부근의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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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