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4일 아바코에 대해 2분기 후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주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G) 아몰레드(AMOLED) 투자공식화와 미국 스타이온(STION)의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박막 태양전지 투자 본격화 등으로 9월까지 대규모 수주가 기대된다"며 "산화물 TFT(Oxide) 공정 본격화에 수혜도 긍정적인 대목"이라고 했다.
신규수주가 본격화되면 하반기 이후 큰 폭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
김 연구위원은 "올해 6월~9월에는 1600억~2000억원의 대규모 수주를 기대한다"며 "특히 4분기는 분기 최대 실적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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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