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포스코ICT에 대해 "2/4분기까지는 실적 공백기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이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실적은 우상향, 주가는 바닥"이라며 "매수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예상보다 빠른 2/4분기부터 실적회복
당초 본격적인 매출인식 전인 2/4분기까지는 실적 공백기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
3/4분기부터 지난해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1단계 제철소 프로젝트에서 받은 수주(2400억원)가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
포스코그룹 내 신경영정보 시스템인 포스피아3.0의 수주(2500억원)가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 굵직한 수주금액의 매출인식이 시작되는 3/4분기 실적증대는 확실시
2/4분기 실적회복->3/4분기 실적증대 확실시->4/4분기 계절적 최성수기의 추세적인 실적증가 가능성이 매우 높음
◆실적은 우상향, 주가는 바닥
실적전망과는 반대로 포스코ICT의 주가는 연초 이후 최저점부근에서 형성. 1/4분기 실적악화 및 삼성그룹과의 빅딜설 루머 등으로 주가는 큰 폭의 하락
실적은 1/4분기를 바닥으로 급하게 올라고 있지만 주가는 수급상의 공백기로 인해 최저점 부근에서 형성되어 있어 매수하기에 좋은 타이밍으로 사료
1)해외조강 생산량 확대에 따른 포스코ICT의 SI매출증가 2)설비운영권 이관에 따른 인도네시아, 브라질 제철소 설립 수혜 3)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 관계회사向 물량 본격 증대라는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 2/4분기부터 실적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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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