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3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6월 둘째 주(6.4~6.8)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용희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66.00~1191.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0원, 최고 117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85원, 최고 12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용희 대리
: 이번주 환율 1165.00~1190.00원
전체적으로 1170원을 뚫고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 같고, 미국 고용지표가 안좋으면 1190원까지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주 1180원대 약간 넘었을 때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도 나왔었다. 네고 물량도 나오고 역외에서도 셀 쪽인 것 같다. 악재가 나오고 시간이 좀 흘러서 그런 것으로 본다.
하방 경직성이 있는 가운데 네고 물량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65.00~1185.00원
여전히 하방 경직성이 강화된 가운데 시장 흐름은 불안할 것 같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최근 급등세에 따른 반발이 좀 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다소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까지는 불안하다. 당분간 유럽에 관심이 집중돼 있어서 유럽의 정치적인 향방에 따라 출렁거릴 것이다.
이번 주 중국 지표들이 나오긴 하는데 지표보다는 정치적인 이슈들이 강조된다. 수요일에는 유로존 1분기 GDP 발표가 있어서 경기둔화 우려에 대해 관심이 가질 것 같다.
그 외에는 특별한 이슈들은 없어 보인다.
조금씩 상승 폭을 줄여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하방 경직성 강화된 가운데 최근 급등세를 되돌릴 것으로 본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70.00~1190.00원
과매수 부담 속에 상승 탄력은 약화되겠으나 유로존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지지력 유지될 듯하다.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경계가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가운데, 지경부의 5월 원유수입 급증의 배경에 마찰적 요인이 있었다 는 설명 등은 시장의 환율 상승 기대를 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해외에서는 미국 4월 공장주문, 5월 ISM 비제조업지수, 베이지북, 4월 무역수지, 도매재고 등의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호주와 ECB의 금리 결정도 예정. 유로존 우려가 쉽사리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행보에 시장이 주목할 듯하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과 스페인의 연례 경제 점검 회의도 예정돼 있다. 유로존 우려에 더해 주말 발표될 미국 고용 지표 결과도 시장 불안을 확대시킬 지 주목된다. 유로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로화와 원화의 차별화 움직임이 더 진행될 지 관심이다. 유로/원 환율은 주요 지지선인 1450원 부근으로 하락해 있는 상황이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70.00~1190.00원
스페인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은행권 부실 및 구제금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환율에 상승압력을 지속시킬 전망이다. 다만 1180원대 중후반 개입 경계와 현충일 휴장에 따른 포지션 플레이 부담, ECB 정책 대응 기대 등이 공격적인 롱플레이를 제한하며 환율 상승 속도는 더딘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60.00~1200.00원
지난 주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고용지표가 좋지 않으면 상승, 고용지표가 양호하면 하락 쪽으로 갈 것 같다.
아직 유럽 이슈가 진행 중이라서 유럽 이벤트에 의해서도 변동이 있을 것이다.
아직은 위쪽으로 롱마인드가 많은 것 같다. 역외에서 셀도 좀 나온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자금도 계속 빠지기 때문에 역시 바이 쪽이 강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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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