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오리온이 4일만에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9시4분 현재 전날에 비해 6000원(0.62%) 내린 95만6000원에 거래됐다.
오리온은 중국법인과 스포츠토토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에 힘입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에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 전날 사상 최고가인 96만200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이후 8거래일 중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올랐다.
현대증권은 이날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93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법인이 판매지역을 확장하고 있는데다 증설작업도 하고 있어 30%대 고성장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국에서의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372억원, 5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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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