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6월 국채 발행 물량이 전월에 비해 증가했으나 국채 만기 도래 규모를 고려할 때 6월 수급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를 통해 "국채 만기 도래 규모가 약 17조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6월 수급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존 재정위기와 관련해서는 그리스 총선 이후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 애널리스트는 "유로존의 재정 위기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여전히 독일과 여타 국가의 정책관이 대립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스 총선 이후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채권금리가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국채 금리 하락 속도와 비교하면 여전히 더딘 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국채 금리는 소폭의 조정을 동반하며 하락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고 정책적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는 점에서, 직전 저점인 작년 9월과 같은 반등 국면으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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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