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추세에 의한 투자보다는 단기 매매가 적합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시장의 방향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간 변동은 크지 않다"며 "단기 대응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전박적으로 거래량 감소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가 아직 주요하다"며 "일부 매도 감소의 시그널이 나타나는 면이 있지만 아직까지 절대적으로 매도할 현물 물량은 충분히 남은 것으로 보는게 맞다"고 설명했다.
전날 지수 상승의 대표 섹터는 전형적인 지수 방어주였고 외국인 현물 매도 역시 절대 기준으로만 확인하면 아직 매도 여력이 남아있다는 얘기.
다만 시장 베이시스가 과거 경험적으로 -1pt 수준에서 반등했다는 사실이 차익프로그램 관련 매물이 소강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최근의 상황은 방향성에 기인한 장기적 배팅보다는 단기적인 단타 위주의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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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