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저측은행 영업정지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31일 정부를 상대로 500억원대의 배상신청을 냈다.
전국저축은행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는 정부의 정책실패와 금융당국의 부실관리 탓이라며 정부에 499억원대의 국가배상을 신청했다.
이번 배상신청에는 지난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부산저축은행 등 전국 16개 저축은행의 5000만원 이상 예금주 및 후순위채 투자자 790여명이 참여했다.
배상신청은 내달 열리는 법무부 국가배상심의회에 상정돼 배상여부 등을 심사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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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