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로존 악재와 미국 경기 모멘텀 약화 우려감에 코스피지수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 내수주인 KT&G가 상대벅으로 선방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KT&G는 전일대비 1.96%(1500원) 오른 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째 상승세다.
밤사이 미국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스페인 및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과 이탈리아의 국채 발행 목표치 미달 등 유로존 악재에 영향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또 미국 주택지표 부진에 따른 미국 경기 모멘텀 약화 우려 역시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KT&G에 대해 "2005년 이후 가장 큰 성장동력이었던 해외부문 실적이 다시 도약하고 있다"며 "올해 실적은 2년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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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