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농협중앙회 노조(금융노조 농협중앙회지부)가 30일 실시한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농협중앙회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6.13%(1만3988표)의 조합원들이 파업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반대는 524표였다.
노조 파업결의는 농협이 지난 3월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하면서 부족한 자본금을 정부가 지원해주기로 하고 사업구조개편 이행약정서를 체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노조는 이를 정부의 농협 자율성 침해로 보고 강하게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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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