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민주통합당이 30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강원 경선에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한길 후보가 또다시 1위를 차지해 3위인 이해찬 후보를 누르고 누적득표에서도 1위를 탈환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강원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 지역 대의원을 상대로 1인2표 방식으로 실시된 투표에서 339명의 투표인 가운데 179표를 얻었다.
김한길 후보는 경남, 제주, 충북에 이어 이날 강원까지 연속 4연승을 거뒀다. 누적투표에서는 1921표를 얻었으며 이해찬 후보는 1837표에 그쳤다. 김 후보가 누적 득표에서 1위를 탈환한 것은 지난 25일 이 후보의 텃밭인 대전ㆍ충남 경선 패배로 선두를 내준 이후 5일만이다.
이 후보는 부산과 충남·대전에서만 이기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김 후보에게 모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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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