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중국국채예탁결제기관(CCDC, 북경 소재)과 양기관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 이어 우리나라 증권시장 관련세제 및 예탁결제원의 역할과 외화증권예탁결제서비스 등을 설명하는 워크숍도 개최됐다. 리우 쳉시앙 중국국채예탁결제기관 사장과 바이 웨이쿤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과 워크숍이 진행됐다.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예탁결제원과 중국국채예탁결제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국의 자본시장 특히 채권시장에서의 양기관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환 등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은 CCDC에 이어 중국 중앙예탁결제기관(SD&C)을 방문해 MOU체결 10주년을 기념한 양기관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과 하반기 개최 예정인 한중일 3국 CSD 회의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국국채예탁결제기관은 지난 1996년 인민은행 및 재무부의 제안으로 채권시장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설립됐다. 은행간 채권시장에서이 중앙예탁, 청산결제 및 등록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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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