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섭 토러스투자증권 대구센터장
국내증시는 3일째 반등을 이어나갔다. 그리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도 극단적인 결과는 없을 것이라는 긍정론으로 선회한 듯하다.
물론 총선이 있는 6월 중순까지 외부적인 부담요인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그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언론을 보면 하반기의 경기불안에 대한 언급이 부쩍 많아졌다. 그만큼 경기를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은 다시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미국의 점진적인 경기회복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완만한 상승의 발판을 만들어줄 것이라 판단된다.
실적모멘텀이 유효한 삼성전자와 현대ㆍ기아차, 그리고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낮아졌지만 과대한 낙폭과 중국소비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LG화학, 금호석유, 호남석유 등 화학대표주들의 저가매수는 여전히 유효하다.
계속해서 언급했던 제일모직(삼성그룹주), 현대하이스코(현대ㆍ기아차 그룹주)에 대한 매수의견도 여전히 유효함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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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