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전주보다 0.6%p 낮아진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5주 연속 하락세로 옛 민주노동당의 마지막 지지율(4.8%) 아래로 떨어졌다.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전 위원장이 40.5%를 기록해 7주 연속 40%대를 유지했으나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1.4%p 하락했다.
2위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으로 0.8%p 하락한 19.9%를 기록해 박 전 위원장과의 격차는 20.6%p로 소폭 좁혀졌다. 3위 문재인 민주통합상 상임고문은 0.3%p 상승한 13.7%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시민 대표가 3.2%, 정몽준 전 대표가 3.1%, 손학규 전 대표가 3.0%를 기록했다. 김문수 경기지사(2.7%),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2.2%), 김두관 경남지사(2.1%),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표(2.1%), 정운찬 전 총리(1.1%), 정세균 전 대표(0.7%)가 뒤를 이었다.
박근혜 전 위원장과 안철수 원장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0.3%p 하락한 48.5%로 나타났다. 안 원장은 0.8%p 상승한 44.7%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3.8%p로 소폭 좁혀졌다.
박 전 위원장과 문재인 고문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0.6%p 상승한 52.6%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문재인 고문은 0.4%p 상승한 37.9%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14.7%p로 약간 벌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9.5%로 0.4%p 상승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60.2%로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각각 ± 1.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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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