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트와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 선박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이 주유소는 에쓰오일이 유류공급을 맡고, 운영은 수자원공사 자회사인 워터웨이플러스가 담당한다.
아라 마리나 주유소는 150척의 레저용 요트, 모터보트 등 계류장(마리나) 이용 고객 뿐 아니라 아라뱃길을 운행하는 소형 유람선 등이 수상에 정박한 채 급유를 받도록 설비를 갖췄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수상 레저스포츠가 대중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전국적으로 10여 개의 마리나 주유소가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 유일의 마리나 주유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요트 전용 주유소 증가에 한발 앞서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수상 레포츠는 2006년 2척에 불과하던 등록 요트 수가 올 3월 말 4000여 척으로 급증하고, 전국적으로 15개의 마리나가 운영되는 등 대중화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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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