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하이닉스가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9시7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500원(2.05%) 오른 2민2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1135억원 흑자로 돌아서고,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안성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현 주가는 PSR(시가총액/매출액) 1.3배로 과거 평균 1.5배 하회하고 있다"며 "3분기부터 iPhone5 출시 모멘텀과 Mobile DRAM, NAND Flash 수요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닉스의 4월 실적부진 소식에 심리가 위축됐으나 5월부터는 매출 증가 추세로 복귀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이 1135억원 흑자전환 전망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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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