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 저가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1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희정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현재 국내 비자산형 물류업체 1위로서 지위가 확고하고, 택배 부문에서의 1위 사업자 지위 강화, CJ GLS와의 통합에 따른 비용 절감 예상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를 감안하면 저가 메리트는 충분하다"며 "CJ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그는 "2분기 택배부문 물동량이 1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며 "자항선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벌크 물동량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5% 늘어난 7055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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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