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삼성물산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200원을 유지했다.
정상협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삼성물산은 싱가폴UIC건축(2.7억불), 싱가폴 리모델링(2.7억불), 몽골 복합개발(1.9억불) 등을 포함 지금까지 16억불의 해외수주를 했다"며 "호주Mining관련 항만, 터키 헬스케어 PPP, 캐나다 온타리오 토목 공사 등은 3분기에 인식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연간 목표치 대비 상반기 수주 물량이 크지 않은 것은 금년도 수주 스케줄 대부분이 하반기 에 잡혀있었기 때문"이라며 "내부적으로는 On-Schedule이라고 보고 있고 연간 해외수주 목표 8.5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
그는 "연초에 삼성물산이 기대했던 연간 1조원의 영업현금흐름 유입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중 절반이 용지 매입을 위해 투입되고 절반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쓰일 것이므로 연말까지 본사 기준 순차입금은 1조원 미만 수 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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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