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정상들이 유로존 위기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내달 22일 회동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에 따르면 그리스와 프랑스에서 총선이 마무리된 뒤인 6월22일 로마에서 유럽 4개국 정상회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은 6월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될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앞서 주요 이슈들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4자 회동의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몬티 총리 대변인 역시 아직까지 날짜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지만 그리스와 프랑스의 총선이 마무리되는 6월17일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리스의 경우 내달 17일 2차 총선을 실시할 예정이고, 프랑스에서는 내달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총선이 진행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